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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비트를 그리워하는 진성게이머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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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투비트를 그리워하는 진성게이머의 입장

    난이도 분류를 못했던것.

    제가 크게 흥미를 가질떄가 보름달채널이 없을때 그때 해채널을 넘어가는 중이었는데

    그때 당시로 달레벨 거의 모든곡을 올콤하면서 몇몇 해채널 7.0 노래를 적응하는 시기였습니다.

    5대 무한곡(젯킹, 도타, 무도, 난공, 하나가 기억안남)이 8.0이 적당한 난이도였고

    그후로도 기억나는게 재즈 1.0, 카르페디엠, 추격자, D.O.K등 난이도 배분이 적절하여 아직도 그때가 가장 재밌었죠.

    그후로 보름달패치가 있었나?

    그전에도 런캐롯 같은 달채널 노트가아닌 노래가 몇개있어서 그려러니했지만

    갈수록 달채널노래가 (보름달노래) 해채널 7.0 노래보다 더어렵다던가 난이도 붕괴가 슬슬 일어나고있었고

    군대를 가고 자연스럽게 알투비트를 접게됐죠

    군대 휴가나오니까 서비스 종료를 했더라고요

    알마뒤에 향수병에 젖어서 QQ에서 알투비트를 했는데 무슨 달채널노래가 제가 한창할때 7.5노래보다 더어려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무력감만들면서 하루이틀하다 그뒤론 알투비트생각조차 안하면서 2021년까지왔죠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프리서버를 다시플레이하는데도 달채널노래가 너무어려워서 포기하고싶은 마음도 듭니다.

    제기준일지도 모르지만 난이도분류가 게임의 흥망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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