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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게시판 찾아 오는 사람들 모두
추억에 젖어있는 유저로서
게임을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출시되지 않는 것에 대해
자꾸 재촉하는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시간에 쫓기다가
기존에 우리가 경험했던 게임보다도
훨씬 허접한 상태로 게임을 출시하면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고
뉴비 유입은 없을뿐더러 기존 유저까지도 떠날 것입니다.
혹시나 예정된 출시 시점보다
훨씬 늦게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면
알파/베타 서비스를 내놓아서
현재까지 진행된 개발 상황이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고
더 필요한 기능은 없을지 유저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유저 입장에서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없는 상태에서
추상적으로 내는 의견들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이런 의견에 너무 휘둘리다보면
개발 일정도 맞추기 어렵고 게임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잘 해주실거라 믿지만..ㅎㅎ)
옛날에 너무 좋아했던 게임인데
1차 (한빗) 섭종 이후로 해본적이 없는지라
영상만 보면서 그리워했었는데
다시 나온다는 소식을 보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힘내시고, 감사드립니다!
추억에 젖어있는 유저로서
게임을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출시되지 않는 것에 대해
자꾸 재촉하는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시간에 쫓기다가
기존에 우리가 경험했던 게임보다도
훨씬 허접한 상태로 게임을 출시하면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고
뉴비 유입은 없을뿐더러 기존 유저까지도 떠날 것입니다.
혹시나 예정된 출시 시점보다
훨씬 늦게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면
알파/베타 서비스를 내놓아서
현재까지 진행된 개발 상황이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고
더 필요한 기능은 없을지 유저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유저 입장에서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없는 상태에서
추상적으로 내는 의견들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이런 의견에 너무 휘둘리다보면
개발 일정도 맞추기 어렵고 게임도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잘 해주실거라 믿지만..ㅎㅎ)
옛날에 너무 좋아했던 게임인데
1차 (한빗) 섭종 이후로 해본적이 없는지라
영상만 보면서 그리워했었는데
다시 나온다는 소식을 보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힘내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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