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은펑커스 등 맵의 자율성 보장의 필요성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보임.
자율성을 보장하되, 한국 알투비트 당시 방장이 정한 맵을 그 방 구성원이 플레이 했던 것을 유지했으면 좋겠음
1-1. 별을 꼬깔로 만드는 맵은 자율성의 문제가 아니라 핵에 가깝다고 생각함. finish line같은 곡은 중간에 별을 넣은 이유가 난이도를 좀 더 올리기 위한 것이었는데 별을 없애는 맵?
2.판정 얘기가 많은데, 뉴비와 고인물의 입장을 두루 살필 필요가 있어보임. 이지 모드, 하드 모드, 크레이지 모드(크레이지 모드가 원래 판정) 이런 식으로 나누면 어떨까 싶음.
3.해달별을 꼭 나눌 필요가 있나 싶음. 레벨1부터 0.5-10 모두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음. 그러면 각자가 하고 싶은 난이도를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당한 비판은 언제든 허용합니다. 근거없는 비난은 응하지 않겠습니다
자율성을 보장하되, 한국 알투비트 당시 방장이 정한 맵을 그 방 구성원이 플레이 했던 것을 유지했으면 좋겠음
1-1. 별을 꼬깔로 만드는 맵은 자율성의 문제가 아니라 핵에 가깝다고 생각함. finish line같은 곡은 중간에 별을 넣은 이유가 난이도를 좀 더 올리기 위한 것이었는데 별을 없애는 맵?
2.판정 얘기가 많은데, 뉴비와 고인물의 입장을 두루 살필 필요가 있어보임. 이지 모드, 하드 모드, 크레이지 모드(크레이지 모드가 원래 판정) 이런 식으로 나누면 어떨까 싶음.
3.해달별을 꼭 나눌 필요가 있나 싶음. 레벨1부터 0.5-10 모두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음. 그러면 각자가 하고 싶은 난이도를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당한 비판은 언제든 허용합니다. 근거없는 비난은 응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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